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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rent Status of Pharmacist-run Personal Broadcasting and Pharmacists’ Perceptions on Self-regulation by Korean Pharmaceutical Association
Yakhak Hoeji 2022;66(3):152-159
Published online June 30, 2022
© 2022 The Pharmaceutical Society of Korea.

Ka Yeon Lim*, Hyun Jin Kim*,**, Hye Kyung Park***, and Hyun Soon Sohn*,#

*Collage of pharmacy, CHA University
**CHA University, Ilsan Cha Medical Center
***Graduate School of Clinical Pharmacy, CHA University
Correspondence to: Hyun Soon Sohn, College of Pharmacy, CHA University, 120, Haeryong-ro, Pocheon-si, Gyeonggi-do, 11160, Republic of Korea
Tel: +82-31-881-7171 Fax: +82-31-881-7077
E-mail: sohn64@cha.ac.kr
Ka Yeon Lim and Hyun Jin Kin equally contributed as co-first authors.
Received May 24, 2022; Revised June 28, 2022; Accepted June 29, 2022.
Abstract
With the rapid penetration of internet-based communication into all industries, YouTube®, a video-sharing platform, has come to be widely used in the healthcare field. This study aims to investigate the current status of pharmacist-run personal broadcast (PRPB) in Korea and explore the underlying perceptions held by pharmacists. YouTube searches made from May to June 2020 and June 2022 were analyzed, followed by a cross-sectional questionnaire survey during July 2020. A 13-item questionnaire was distributed via social media channels to recruit pharmacists using the convenience sampling method. Currently, there are a total of 91 PRPB channels on YouTube, most of which were started after 2019. Of the total 1267 contents, health functional foods (32.4%) and over the counter products (29.3%) had the highest proportions. Among the 218 respondents of the questionnaire survey, 49.1% were working in community pharmacies, and only 2.8% had PRPB experience. They showed higher positive response (42.2%) than negative (33.5%) for the public's exposure to PRPB, and 77.5% of the respondents perceived that social influence of PRPB will grow bigger. Their concerns about PRPB were mainly disclosure of biased information and possibility to lead to product purchase (75.2%) and spreading unverified information (70.2%). In addition, 70.6% of the respondents agreed with the necessity of self-regulation of PRPB by the Korean Pharmaceutical Association and chose the operation of a civil petition counter to report the transmission of false or incorrect information on YouTube (62.8%) and composition of deliberation committee and periodic monitoring (53.2%) as regulatory methods. Perceived necessity of self-regulation was significantly higher in the above-50s age group than in the under-40s group (p<0.05). Pharmacists interested in PRPB should deliver accurate information as drug information providers and abide by professional ethics and public responsibility.
Keywords : Pharmacists, YouTube®, Internet broadcast, Pharmacist-run personal broadcasting, Self-regulation
서 론(Introduction)

개인이 제작한 영상을 인터넷상에서 유통시키는 플랫폼의 하나인 유튜브(YouTube®) 이용자 수가 급증하면서 정보 확산 매체로서의 사회적 영향력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1) 우리 나라는 인구 수 대비 광고 수익 창출 유튜브 채널 개수가 인구 529명당 1개꼴로 가장 많은, 세계 1위 유튜브 공화국이다. 유튜브 본고장인 세계 최대 IT 국가 미국보다 많다(인구 666명당 1개 채널).2) 유튜브는 콘텐츠 제작과 송출 비용이 저렴해 인력이나 자본 측면에서 진입장벽이 낮고3) 기존 미디어와 달리 심의로부터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특징이 있기 때문에 분야를 망라해 다양한 콘텐츠를 생산해 내고 있다. 2020년 교육부의 초중등 진로 교육현황 조사 자료에 따르면 초등학생의 장래 희망으로 크리에이터(유튜버, YouTuber)가 4위를 차지할 정도로 그 영향력이 커졌다.4) 그러나 사용자가 업로드한 영상에 대한 규제 장치가 적절히 마련되지 않은 상태에서 선정적, 폭력적, 반사회적인 콘텐츠로 인한 사회적 문제가 발생하는 등 부정적 여파도 만만치 않다. 온 사회가 유튜브에 몰두하게 되면서, 전문직 종사자들도 인터넷 개인 방송으로 자신의 활동 영역을 넓혀가기 시작했다. 보건의료분야의 의사나 약사도 일반인들에게는 어렵고 복잡한 건강과 질병 관련 정보를 보다 손쉽게 제공하겠다는 취지로 시작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앞으로 이들의 개인 방송은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전문가 영역에서 다뤄지는 의약품에 대해 전문가인 약사가 최신 이슈와 건강 정보 및 약물 정보 등을 쉽게 설명하고 안내함으로써 지식 격차를 좁히고 그렇게 얻은 정보로 자가 관리에 도움이 된다면5) 순기능을 한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유튜브는 최초 게시자의 영상이 재가공되어 무한 공유될 뿐 아니라 유튜버의 편향된 지식이 전달되거나 근거가 불충분한 부정확한 정보가 그대로 노출될 수 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튜버의 인기를 업고 정보가 쉽게 수용되는 경향이 있다. 또한 접근성이 높은 온라인상의 비공식적인 정보들은 공적으로 검증된 정확한 건강 정보의 확산을 저해할 수도 있고6) 아직 승인되지 않은 비과학적인 치료나 약물 치료를 부추기는 매체로 사용되기도 한다.7,8) 따라서, 일반인과 달리 약사가 전문 영역 내에 있는 의약품을 콘텐츠로 하여 유튜버로 활동하는 것은 개인의 일상적이고 자유로운 취향에 따른 행동이라고 볼 수만은 없다.

인터넷 개인 방송의 수요나 공급은 앞으로도 계속 증가할 것이고, 개인 방송의 영향력 또한 커져가고 있기 때문에, 정보의 생성과 전달에 더욱 신중을 기할 수 있도록 하는 규제에 대한논의가 활성화되고 있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허위 정보에 대한 사회적 대응 방안으로 허위 정보의 법적 개념 정립의 필요성과 더불어 다양한 방식의 자율 규제를 제안하고 있다.9,10) 이는 표현의 자유의 중요성을 감안하여 공권력이 나서서 직접 규제하고 제약하기 보다는 시장의 자율적인 기능으로 해결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는 관점의 표출11)이라고 볼수 있다. 함민정 등은3) 유튜브 이용자들의 허위정보 경험 및 인식과 정보 규제에 대한 이용자들의 태도를 조사하여 합리적인 수준의 정책 수립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기하였고, 손승혜 등의 인터넷 개인방송 콘텐츠의 규제 정책에 대한 전문가 심층 인터뷰 분석 연구에서 규제 자율규제기구 구성, 행동강령 합의, 정보이용자의 권한 강화, 등급분류 및 선별시스템, 불만신고가 가능한 핫라인 구축, 제재와 구제수단 확보 등과 같은 방법들을 제안하였다.12) 개인 방송 운영에 대한 자율성은 존중하면서도 최소한의 범위에서 인터넷 개인방송의 규제는 인터넷 개인방송 콘텐츠의 질적 향상과 공정하고 다양한 콘텐츠 개발을 위해서도 중요하다.13)

유튜브를 질병 예방이나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위한 정보 채널로 적극 이용하고 있는14) 현 상황을 감안할 때, 보건의료분야 개인 방송에서 생성되고 유통되는 정보는 소비자들의 건강과 직결되기 때문에 정보의 정확성은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또한 약사 개인 방송의 주체가 되는 약사는 약사 집단을 대표하는 이미지로 인식될 수 있다는 점에서 명확하고 신뢰성 높은 의약품정보를 제공이라는 막중한 책무를 가진다. 본 연구에서는 현재국내 약사 개인 방송의 현황을 살펴보고, 약사 개인 방송에 대해 현직 약사들은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 그리고 자율규제에 대한 찬반 의견과 어떠한 규제 방식이 필요한지에 대해 조사하였다. 본 연구는 약사 개인 방송에 대한 약사들의 인식과 자율규제에 대한 의견을 제시함으로써 향후 약사 개인 방송 콘텐츠에 대한 질적 관리를 위한 자율 규제의 필요성을 판단하는 데 참고가 될 것이다.

방법(Methods)

국내 약사 개인 방송 현황 조사

현재 운영자가 약사라는 사실을 공개하고 운영하고 있는 개인 방송(유튜브®)의 실태를 조사하기 위하여, 2020년 5월 25일부터 6월 2일, 2022년 6월 25일부터 6월 26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시차를 두고 유튜브 공식 사이트(https://www.youtube.com)에서, ‘약사’ 또는 ‘건강기능식품’을 검색어로 사용하여 검색하였다. 약사가 출연하는 방송 중 지역 약사단체나 의료기관, 영리회사에서 운영하는 방송과 국외 약사(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자격을 가진 약사가 운영하는 방송은 제외하였다. 또한 약사가 개인의 일상을 동영상으로 촬영한 브이로그(VLOG) 컨텐츠와 비약사 크리에이터가 개설한 채널에 약사가 한시적으로 출연한 컨텐츠는 조사 대상에서 제외하였다. 단, 약사 단체가 아닌 약사 개인들이 모여 집단으로 운영하는 채널은 포함하였다. 검색된 약사 개인 방송 운영자의 채널에서 2020년 3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업로드 된 의약품 관련 방송 콘텐츠를 조사하고 분류하였다.

1. 약사 개인 방송에 대한 약사들의 인식 조사

설문지 개발

단면 설문 조사로 설계된 본 연구에서는, 조사 목적에 부합하는 문항들을 포함한 설문지를 개발하고 조사 대상 목표 집단인 현직 약사 9명에게 파일럿 조사 및 전문가의 자문을 거쳐 설문문항 내용과 형식의 정확성과 적합성을 보완 수정하였다. 총 13개의 문항으로 구성된 설문지는 수집 정보의 특성에 따라 3부분(대상자 스크리닝, 응답자 특성, 약사 개인방송에 대한 인식)으로 구분하였다. Part 1에는 조사대상자가 제외기준에 해당하는지를 묻는 질문을, Part 2는 응답자의 성별, 연령, 근무처, 개인방송 운영 경험을 묻는 질문을 포함하였다. Part 3에서는 약사개인방송 규모에 대한 인식, 약사 개인방송 시청 여부, 일반시민의 약사 개인방송 시청에 대한 인식, 약사 개인이 운영하는 방송이 약사 전체 집단에 미치는 영향, 약사 개인방송의 사회적 영향력, 약사 개인방송에 대한 우려점, 약사 개인방송에 대한 약사회의 규제 관리의 필요성 및 적절한 관리 방안에 대한 질문 등을 포함하였다. 설문 문항은 모두 폐쇄형 형식으로 하였고, 약사 개인 방송에 대한 우려점과 약사 개인 방송에 대한 규제 관리방안에 대한 질문에서는 복수 응답을 허용하였다. 설문지의 서두에 본 설문 조사의 목적을 설명하여 설문 조사 참여자의 이해도를 높이고자 하였다. 최종 확정된 설문 문항은 구글 드라이브에서 온라인 설문지로 제작되었다.

조사대상자 및 조사 실시

본 연구는 일부 약사들이 운영하는 개인방송에 대하여 일반약사들은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수행되는 연구이므로, 조사대상자는 현재 다양한 직종에서 활동하고 있는 약사를 대상으로 하였다. 2020년 7월 1일부터 7월 8일까지 편의 표본 추출방식으로 조사 대상자를 모집하였으며 소셜미디어(SNS), 카카오톡을 통해 설문지를 배포하고 회수하였다. 본 연구는 책임연구자의 소속기관 내 생명윤리심의위원회의 심의 절차를 거쳤으며, 조사 과정에서 수집되는 정보에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른 민감한 개인 정보를 포함하지 않으므로 심의 면제를 확인 받았다(IRB No. 202007-HR-033).

자료 분석 방법

구글 스프레드시트에 자동 저장된 응답결과는 Microsoft Excel과 SPSS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개개 설문문항별 응답의 분포를 응답자수(n)와 비율(%)로 제시하고, 응답자의 특성별 약사 개인 방송 규제 필요성에 대한 차이의 통계적 유의성은 유의수준 0.05로 카이제곱 검정을 실시하였다.

결과(Results)

1. 국내 약사 개인 방송 현황

2020년 3월부터 2021년 12월까지의 기간 동안 약사가 운영하는 개인 방송은 총 91개로 조사되었다. 운영자는 남성단독이 48명(52.7%), 여성 단독이 38명(41.8%), 그리고 남여 혼성이 5개(5.5%)였다. 개인 방송 활동 시작 시점은 2015년부터이지만, 2018년부터 급증하여, 2018년에는 18개(19.8%), 2019년에는 40개(43.9%)가 추가되었다. 이들 개인 방송 운영자가 제작한 총 1,267개의 영상이 담고 있는 콘텐츠를 다루고 있는 제품군별(전문의약품, 일반의약품, 건강기능식품, 한약제제, 의약외품)로 나누어 조사해 본 결과, 건강기능식품이 411개(32.4%)로 가장 많았고, 일반의약품이 372개(29.3%)로 그 뒤를 이었다. 약국 경영과 약사 진로, 마케팅 등과 같은 기타 주제에 대한 영상은 272개(21.7%)였고 전문의약품은 141개(11.1%), 의약외품 38개(2.9%), 한약제제 영상은 33개(2.6%)였다. 전문의약품의 경우 영상 수가5개 이상인 효능이나 질환을 보면, 코로나19 치료제와 백신 등에 대한 영상이 38개(35.5%)로 가장 많았고, 탈모 22개(20.6%), 피부질환 18개(16.8%), 비뇨기질환 12개(11.2%), 위장관질환 11개(10.3%), 심혈관질환 6개(5.6%)였다. 일반의약품의 경우 영상수가 10개 이상인 적응증을 분류해 보면, 비타민 B군을 포함한종합비타민 관련 영상이 102개(31.6%)로 가장 많았고 진통 소염제 관련한 영상이 58개(17.9%), 해열제/감기/코로나상비의약품관련 영상이 51개(15.8%) 피부 관련(보습제, 흉터치료, 화상치료, 입술포진, 소독제, 무좀치료, 비듬치료, 파스, 땀 분비 억제, 기미치료)영상이 44개(13.6%)였다. 경구피임약은 18개(5.6%), 구충제는 17개(5.3%), 안약에 대한 영상은 13개(4.0%)였다(Table 1).

Current status of pharmacist-run personal broadcasting

Characteristics of operators and contents n %
Total no. of broadcasting run by pharmacist 91 100.0
Gender of broadcasting operator Male 48 52.7
Female 38 41.8
Male+Female 5 5.5
Start year of broadcasting 2021 11 12.1
2020 15 16.5
2019 40 43.9
2018 18 19.8
2017 5 5.5
2015 2 2.2
Total no. of contents produced 1,267 100.0
Products covered in contents Health functional food 411 32.4
Over the counter product 372 29.3
Prescription drug 141 11.1
Quasi-drugs 38 2.9
Oriental medicine 33 2.6
Other 272 21.7
Major contents for prescription drug Covid-19 38 35.5
Alopecia 22 20.6
Skin disease 18 16.8
Urinary system disease 12 11.2
Gastrointestinal tract disease 11 10.3
Cardiovascular disease 6 5.6
Major contents for over the counter products Multivitamin with vitamin B 102 31.6
Painkiller 58 17.9
Fever, cold remedy and flu 51 15.8
Skin products 44 13.6
Products used in nasal 20 6.2
Oral contraceptives 18 5.6
Anthelmintic products 17 5.3
Eye products 13 4.0


2. 약사 개인 방송에 대한 약사들의 인식 조사

응답자 특성

설문조사에 참여한 약사는 총 218명으로, 남성과 여성이 각각82명(37.6%)과 136명(62.4%)이었다. 이들의 연령대는 30대가 74명(33.9%)으로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 50대가 51명(23.4%), 20대가 45명(20.6%)이었으며, 60대 이상은 18명(8.3%)이었다. 응답자의 현재 또는 가장 최근의 근무처로는 지역약국이 107명(49.1%)으로 가장 많고, 제약회사가 46명(21.1%)으로 그 뒤를 이었다. 응답자 중 개인 방송 채널을 운영해 본 경험이 있는 사람은 6명(2.8%)이었다(Table 2).

Characteristics of respondents participated in questionnaire survey

Respondents’ characteristics n %
Total no. of respondents 218 100.0
Gender Male 82 37.6
Female 136 62.4
Age 20’s 45 20.6
30’s 74 33.9
40’s 30 13.8
50’s 51 23.4
60’s 18 8.3
Current or recent workplace Hospital pharmacy 29 13.3
Community pharmacy 107 49.1
Pharmaceutical industry 46 21.1
Public institution 4 1.8
Research institute/Academia 25 11.5
Not affiliated 7 3.2
Personal broadcasting experience Yes 6 2.8
No 212 97.2


약사 개인 방송에 대한 약사들의 인식

응답자들의 개인 방송에 대한 관심 여부를 알아보기 위하여 현재 운영 중인 약사 개인 방송의 숫자 추정치를 질문한 결과, 10~30개 미만이라는 응답이 76명(34.9%)로 가장 많았고 30~60개 미만이 47명(21.6%)으로 그 뒤를 이었고, 10개 미만이라는 응답도 22명(10.1%)으로서, 전반적으로 실제 방송채널 숫자보다 적게 인지하고 있었다. 약사 개인 방송의 시청 여부 또한 ‘안본다.’는 사람이 66.9% (‘전혀 안 본다.’ 79명(36.2%), ‘거의 안본다.’ 67명(30.7%)로 2/3를 차지해 ‘가끔 본다.’(69명, 31.7%)거나 ‘자주 본다.’(3명, 1.4%)는 경우보다 훨씬 많았다. 일반 국민들이 약사 개인 방송을 시청하는 것에 대한 전반적 인식은, 긍정도 부정도 아닌 응답이 97명(44.5%)으로 많았고, ‘약간 긍정적이다.’는 응답은 66명(30.3%)으로 어느 정도는 도움이 된다고 인식하고 있다. 일부 약사의 개인 방송이 약사 집단 전체에 미칠 영향에 대해서는 ‘약간 긍정적이다.’ 92명(42.2%), ‘약간 부정적이다.’가 73명(33.5%)으로 팽팽하였다. 향후 약사 개인 방송의 사회적 영향력에 대해서는 확대될 것이라는 의견(‘지금보다 다소 확대될 것이다.’ 137명(62.8%), ‘지금보다 매우 확대될 것이다.’ 32명(14.7%)이 압도적이었고,‘지금과 비슷할 것이다.’는 응답은 46명(21.1%)에 그쳤다. 약사 개인 방송에 대한 우려점(중복선택)은, ‘편향된 정보 노출 및 제품 구매 유도 가능성’을 가장 많이 우려하고 있고(164명, 75.2%) ‘검증되지 않은 정보의 대량 확산 가능성’ 또한 153명(70.2%)이 우려하고 있었다. 대한약사회에서 약사 개인 방송을 자율 규제하는 것이 필요한지에 대한 질문에서는, 필요하다는 응답(‘약간 필요하다.’ 108명(49.5%), ‘매우 필요하다.’ 46명(21.1%)이 70.6%를 차지했다. 약사 개인방송을 규제 관리할 적절한 방법을 묻는 질문(중복선택)에는, ‘허위·잘못된 정보를 전달하는 약사 유튜버에 대한 민원창구 개설’이 137명(62.8%)으로 가장 많고, ‘약사회 내 개인방송 심의위원회 구성 및 주기적인 모니터링’이 116명(53.2%)으로 그 뒤를 이었다(Table 3).

Survey respondents’ perceptions on pharmacist-run personal broadcasting

Question Response n %
Total no. of respondents 218 100.0
No. of pharmacist-run personal broadcasting channels estimated by respondents <10 22 10.1
10 - <30 76 34.9
30 - <60 47 21.6
60 - <90 14 6.4
90 - <120 27 12.4
120 - <300 16 7.3
≥300 16 7.3
Whether to watch pharmacist-run personal broadcasting Not at all 79 36.2
Rarely 67 30.7
Sometimes 69 31.7
Often 3 1.4
Perception on public’s exposure to pharmacist-run personal broadcasting Very negative 2 0.9
Negative 27 12.4
Neutral 97 44.5
Positive 66 30.3
Very positive 26 11.9
Effects of pharmacist-run personal broadcasting on entire pharmacist group Very negative 10 4.6
Negative 73 33.5
Neutral 33 15.1
Positive 92 42.2
Very positive 10 4.6
Social influence of pharmacist-run personal broadcasting in the future Smaller than now 3 1.4
Similar to now 46 21.1
A little bigger than now 137 62.8
Much bigger than now 32 14.7
Concerns about pharmacist-run personal broadcasting (Multiple answers allowed) Increasing the tendency to trust YouTubers more than face-to-face pharmacists 112 51.4
Overlooking the importance of safe drug use due to increased opportunities for personal choice 48 22
Spreading unverified information 153 70.2
Disclosure of biased information and possibility to lead to product purchase 164 75.2
Social image falls due to deviant behavior of some YouTubers 108 49.5
Necessity of self-regulation of pharmacist-run personal broadcasting by the Korea Pharmaceutical Association Strongly disagree 20 9.2
Disagree 44 20.2
Agree 108 49.5
Strongly agree 46 21.2
Appropriate method for self-regulation of pharmacist-run personal broadcasting (Multiple answers allowed) Obligation to report to the Pharmaceutical Association 45 20.6
Composition of deliberation committee and periodic monitoring 116 53.2
Establishment of guidelines for pharmacist-run personal 95 43.6
Operating a civil petition counter to report YouTuber delivers false or incorrect information 137 62.8
No regulation required 7 3.2


응답자 특성별 약사개인방송에 대한 인식 차이와 자율규제 필요성에 대한 인식 차이

일반인들이 약사 개인 방송을 시청하는 것에 대한 인식에 대해서는 성별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남성보다 여성이 긍정적으로 인식하는 비율이 높았고(p<0.05) 연령, 현재의 근무지, 개인방송 경험에 따른 차이는 없었다(Table 4). 대한약사회의 약사 개인 방송에 대한 자율규제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연령대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40대 이하의 연령대보다 50대 이상연령대에서 유의하게 높았다(p=0.00). 성별, 현재의 근무지, 개인방송 경험에 따른 차이는 없었다(Table 5).

Differences on perception on public’s exposure to pharmacist-run personal boadcast by survey respondents’ characteristics

Variables Perception on public’s exposure to PRPB p-value**
Positive* Negative*
Total no. of respondents 121 92 (76.0%) 29 (24.0%)
Gender Male 29 (65.9%) 15 (34.1%) 0.04
Female 63 (81.8%) 14 (18.2%)
Age Under 40’s 56 (71.8%) 22 (28.2%) 0.14
Above 50’s 36 (83.7%) 7 (16.3%)
Current or recent workplace Community pharmacy 36 (67.9%) 17 (32.1%) 0.16
Pharmaceutical company 28 (80.0%) 7 (20.0%)
Other 28 (84.8%) 5 (15.2%)
Personal broadcasting experience Yes 1 (50.0%) 1 (50.0%) 0.42
No 91 (76.5%) 28 (23.5%)

PRPB, pharmacist-run personal broadcast

*Positive includes ‘positive’ and ‘very positive’; Negative includes ‘negative’ and ‘very negative’

**chi-square test



Differences on perceived necessity of self-regulation by the Korea Pharmaceutical Association by survey respondents’ characteristics

Variables Necessity of self-regulation by KPA p-value**
Agree* Disagree*
Total no. of respondents 218 154 (70.6%) 64 (29.4%)
Gender Male 61 (74.4%) 21 (25.6%) 0.35
Female 93 (74.4%) 43 (74.4%)
Age Under 40’s 99 (64.3%) 50 (32.5%) 0.00
Above 50’s 55 (85.9%) 14 (21.9%)
Current or recent workplace Community pharmacy 76 (71.0%) 31 (29.0%) 0.91
Pharmaceutical company 33 (71.7%) 13 (28.3%)
Other 45 (69.2%) 20 (30.8%)
Personal broadcasting experience Yes 3 (50.0%) 3 (50.0%) 0.57
No 151 (71.2%) 61 (28.8%)

KPA, Korea Pharmaceutical Association

*Agree includes ‘strongly agree’ and ‘agree’; Disagree includes ‘strongly disagree’ and ‘disagree’

**chi-square test


고찰(Discussion)

2020년 초, 한 인기 유튜버 약사의 사생활 관련 문제적 행위가 언론에 탐사 보도되면서 인간적 측면 뿐 아니라 직업윤리적 측면에서 대중으로부터 많은 비난을 받았던 일이 있었다.15) 개인방송이었지만 그 방송의 운영자가 일반인이 아닌 약사라는 전문가 자격을 걸고 활동하는 경우였기 때문에 약사 이미지와 신뢰성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고 본다. 본 연구는, 우리 약사 사회에서도 대중적 파급력이 커진 소셜 미디어의 활용에 대해 한번 점검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에서 출발하였다. 구성원들 간 소통 방식의 변화는 사회를 급변시키는 데 영향을 미친다. 유튜브의 경우 유튜버들이 스스로 만든 이용자 제작 콘텐츠를 업로드하면 개방형 플랫폼인 유튜브가 그러한 콘텐츠를 소비자들과 연결해 주는 방식으로서, 누구에게나 열려 있고 누구라도 콘텐츠생성이 가능하고 빠르게 유통된다는 장점 때문에 우리 사회 모든 영역에서 지배적 문화가 되었다.16,17) 보건 의료 분야도 예외는 아니어서 이 분야 전문가들도 현재 다양한 소셜 미디어를 사용하고 있고 그 중 유튜브 사용이 가장 증가하는 추세다. 아직은 전문적 교육을 받을 때 활용하는 일이 가장 많지만, 환자 상담용으로 짧은 유튜브 영상을 만든다든가 하는 등 다양한 시도가 이뤄지고 있다.18-21) 정보 전달 방식이 다양해진 이 시대에, 약사들도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넷 환경에서 의약품과 건강 정보를 보급하자고 제안하기도 한다.20)

본 연구에서 조사한 바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약사 유튜브 방송이 2018년 이후 급증했는데, 이는 유튜브가 2017년 실시간방송에 따른 수익 창출 모델을 정비하고 본격 지원하기 시작하면서 인터넷 개인 방송이 유튜브 플랫폼으로 들어오기 시작했고 그러한 전략이 유튜버를 급증시킨 현상16)과 무관하지 않은것 같다. 재작년 약사 단체의 행사 기간 중에 인기 약사 유튜버들을 동원해 시민들과의 만남을 기획한 사례도 있듯이22) 유튜버들의 활동 영역은 조금씩 넓어짐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유튜버들의 활동을 지켜보는 약사들의 시각에는 차이가 있다. 지난해유명 약사 유튜버가 영양제 직접 구매 사이트 유료 광고가 포함된 영상에 출연한 것에 대해, 일부 약사들은 특정 사이트 추천에 대한 우려와 비판을 하였고 한편에서는 약사 개인 활동의자유는 보장되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23) 그러나 일반 국민에게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이러한 매체를 이용하는 약사는 의약정보 전문가로서 개방성이나 신속성보다 정확한 정보 전달의 책무를 가장 중요하게 인식해야 할 것이다. 어쩌면 소셜 미디어에 유통 중인 의약품 관련 정보의 오류를 개선하는 것부터 시작할 필요가 있고, 약사의 전문성을 내걸고 정보를 다루는 경우 그 책임을 강화해야 한다는 제안이 더 설득력을 갖는다.18,21)

지금의 추이를 보면 보건의료분야에서의 유튜브 활용은 긍정적인 방향으로 흘러갈 가능성이 높다. 본 연구에서도 약사 유튜버 활동 자체에 대해서는 부정적 인식이 많지 않았다(13.3%). 더욱이 코로나 팬데믹을 거치면서 우리 사회 전반에 비대면 소통방식이 익숙해진 상황에서, 젊은 약사들의 유튜브를 이용한 소통방식의 선택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청소년 세대는 주로 온라인상에서 건강정보를 습득하고 있고 의료제공자와의 의사소통도 비대면을 더 선호하기 때문에, 미래의 약국 이용자들인 이들이 선호하는 소통방식을 수용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다.24)

젊은 세대가 디지털 환경에서의 의사소통에 더 익숙하다는 사실은, 약사 집단에도 똑같이 적용된다. 일반인에서의 소셜 미디어 이용의 유일한 예측 변수는 연령이고, 약사 집단에서도 소셜미디어의 전문적 사용이 직장 경력이 짧은 젊은 연령대에서 유의하게 많았다는 선행 연구들이 이를 뒷받침한다.18,25) 본 연구에서 약사 유튜버 자율규제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에 있어서 유의한 차이를 보인 유일한 변수가 연령이라는 점도 같은 맥락에서 해석하면 될 것이다. 단, 본 설문조사에 참여한 약사들 중 40대이상이 46% 정도로, 조사 참여자 전체의 의견은 약사의 유튜버 활동 자체에 부정적이지 않았다. 하지만, 우려되는 일을 방지할수 있도록 약사회의 자율규제 범주 내에서 활동해 주기를 바라는 희망은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 같다. 수많은 이용자들이 머무는 유튜브에서 정확하지 않고 적절치 않은 정보가 확산되는 것은 통제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보건의료분야 전문가로서의 유튜버들 스스로 이러한 점에 주의를 기울여야만 하고, 이를 견인하는 역할 또한 수반되어야 할 것이다.26)

본 연구는 몇 가지 제한점을 가지고 수행되었다. 첫째, 표본의 대표성 문제이다. 편의 표본 추출 방식으로 조사 대상자를 모집했기 때문에 우리나라 전체 약사 집단의 인식 수준으로 일반화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특히 설문 응답자의 과반수가 소셜미디어 사용에 친화적인 20대와 30대로서 약사의 유튜브 활용에 대해 대체로 긍정적이고 규제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40대 이상 연령대보다 부정적인 인식을 갖고 있다는 점을 결과 해석 시 고려해야 한다. 둘째, 우리나라 약사 유튜브 현황 조사는 운영중인 채널의 전반적인 규모를 파악하고 외형적 특성만 조사하였을 뿐, 특정 업체의 경제적인 지원을 받아 홍보 목적으로 제작되거나 적절하지 않은 유료 광고를 포함한 컨텐츠는 조사되지 않았다. 한편 유튜버 활동에 대한 우려사항 중 하나인 콘텐츠의 질적 측면까지는 검증하지는 못했기 때문에, 설문조사에서 자율규제의 필요성을 뒷받침하는 이유들로 선택된 응답들이 현재 유통되고 있는 콘텐츠의 질적 측면의 문제점이 있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따라서 추후 구독자 수가 많은 채널이나 조회 수가 많은 컨텐츠에 대해 그 내용의 사실성과 전문성을 파악하는 후속 연구가 진행될 필요가 있다.

그러한 제한점에도 불구하고, 유튜브 공화국이 된 우리나라에서 다른 분야와 마찬가지로 약사 개인 방송 또한 점차 증가하고 있는 시대에, 약사 사회 내부적으로 이에 대한 전반적인 인식을 짚어보았다는 측면에서 이 연구의 의의를 찾을 수 있다.

결론(Conclusion)

유튜브 채널에서 자신의 전문성에 기반한 유용한 정보를 확산시킬 기회를 갖고 싶어 하는 약사들의 숫자가 앞으로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본 연구는, 그러한 개인 방송활동에 관심을 갖고 있는 약사는, 유튜버 활동이라는 것이 전문직으로서의 직업윤리와 공적 책임감을 수반해야 한다는 것을 항상 염두하고 지속적으로 철저한 관리가 뒤따라져야 한다는 방향성을 약사 사회 내부적으로 논의해 본 하나의 기회라고 본다. 물론 어떤 활동을 규제하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라는 것 또한 인식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유튜버가 소속된 동일 약사집단의 구성원들이 무엇을 우려하면서 자율규제의 필요성을 제안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조금 무겁게 이해할 필요가 있다. 약사 직업의 지속가능성은 바로 약사 스스로에게 달렸기 때문이다.

Conflict of Interest

모든 저자는 이해 상충을 가지고 있지 않음을 선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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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2022, 6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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