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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y on New Drug Application Timeline in Korea between 2011 and 2017
Yakhak Hoeji 2020;64(1):47-53
Published online February 29, 2020
© 2020 The Pharmaceutical Society of Korea.

Hye-Young Choi and Jae-Hyun Lee#

School of pharmacy, Sungkyunkwan University
Correspondence to: Jae-Hyun Lee, School of Pharmacy, Sungkyunkwan University, 2066, Jangan-gu, Suwon-si, Gyeonggi-do, South Korea
Tel: +82-31-299-4380, Fax: +82-31-290-8800 E-mail: hn403@skku.edu
Received November 8, 2019; Revised December 12, 2019; Accepted January 3, 2020.
Abstract
In many countries, there is a growing interest in the new drug approval timeline as well as drug lag for new drug approval. We examine the actual timeline required for the approval and NDA (New Drug Application) review timeline, analyzed the relevant influencing factors in Korea, also compared drug lag with that in the US and Europe. This study was conducted on approved new drugs in Korea from 2011 to 2017 by KRPIA (Korea Research-based Pharmaceutical Industry Association) members. The data set included drug name, active ingredients, company name, orphan drug status, therapeutic class, application date, approval date etc. NDA review period represented the difference between the date of submission and the date of approval by the MFDS (Ministry of Food and Drug Safety). Relative submission gap was measured by the difference between the earliest submission date in FDA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or EMA (European Medicines Agency) and submission date in MFDS, and approval gap was calculated from the earliest approval date in FDA or EMA to approval date in MFDS. Regression analyze was used to identify the factors associated with NDA timeline. In total 115 approved new drugs in Korea, the average NDA timeline was 299.7days (median=293 days), and delayed by 15.3days (p=0.0250) on average over time. The study contained 73 chemicals (63.5%) and 42 biologicals (36.5%). In the case of orphan drugs, the NDA timeline was 187.1days faster than general new drugs on average (p<0.0001). There was a difference by TA (Therapeutic Anatomy), but it wasn’t statistically significant.
Keywords : New drug application timeline, Approval gap, Submission gap, Drug lag
서 론(Introduction)

질병을 치료하고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전세계적으로 수많은 의약품이 개발되고 있다. 하지만 다양한 이유로 인해 새로 개발된 의약품들은 모든 국가에서 같은 시기에 시판되지 못하고, 사용이 가능하게 되더라도 다른 국가에 비해 그 시간이 지연되는 Drug Lag1,2)이 발생하고 있다.

OECD (Organization for Economic Co-operation and Devel-opment) 보고서에 의하면, 우리나라의 Drug Lag은 47.5개월로 40개국 중에 39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3) OECD 40개국 평균 Drug Lag이 25개월인 점을 감안할 때, 우리나라의 신약 도입이 다른 국가에 비해 2배 가까이 지연되고 있음을 알수 있다. 단, 해당 자료는 발표된 지 10년이 지난 것이라 최근 현황에 대한 조사 연구가 필요하다.

한편, 국내에 신약 도입에 따른 Drug Lag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정부는 지난 수년간 행정서비스헌장 개정이나 사전검토, 신속심사 제도의 도입 등을 통해 신약의 시장 접근성을 높이려고 노력하여왔다. 그러나 이러한 제도 개선이 신약 허가를 받는데 걸리는 시간을 얼마나 단축시켰는지에 대해 확인할 수 있는 자료가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Drug Lag이 발생하는 원인으로는 신약의 성분 구조, 효능군, 희귀의약품 해당 여부, 허가·심사과정, 임상개발전략 등 여러가지 요인이 작용한다.4) 이 중 특히 허가당국의 허가·심사기간은 Drug Lag과 매우 밀접한 관계에 있다. 이에 따라 허가당국은 대외적으로 신약 등에 대한 허가신청서의 처리기간을 정하고 그 기간이 허가를 받는데 소요되는 기일임을 내세우고 있다.

최근에 발표된 영국 CIRS (Centre for Innovation in Regula-tory Science)의 분석자료에 따르면, 지난 10년간(2008~2017년)신약의 허가·심사기간이 크게 단축되었고, 허가된 신약 건수도 증가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특히 2017년 주요 6개 국가(미국, 유럽, 캐나다, 일본, 스위스, 호주) 허가당국의 평균 허가·심사기간은 미국 FDA (Food and Drug Administration)가 243일로 가장 짧았고, 일본의 PMDA (Pharmaceuticals and Medical Devices Agency)가 333일, 캐나다 Health Canada 350일, 호주 TGA (Therapeutic Goods Administration)가 364일, 유럽 EMA (Euro-pean Medicines Agency)가 419일, 스위스 Swissmedic (Swiss Agency for Therapeutic Products)가 470일 순으로 나타났다.5)

본 연구에서는 우리나라에서 신약의 허가·심사에 소요되는 실제적인 기간을 조사하고, 동 기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분석하는 한편, 이를 토대로 미국 및 유럽 국가와의 Drug Lag을 비교하고자 한다.

연구 방법(Research Methods)

연구대상

본 연구는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Korea Research-based Phar-maceutical Industry Association, KRPIA) 회원사들이 2011년부터 2017년까지 국내에서 허가받은 신약을 연구대상으로 하였다. 동기간 중 실제 국내에서 허가된 신약은 221개 품목이었으나, 국내 제약회사가 자체 개발한 신약과 본 연구를 위한 설문에 응답하지 않은 KRPIA 회원사의 신약 등을 제외하고, 최종 23개 회원사의 115개 품목을 대상으로 해당 품목의 허가·심사기간등에 대하여 조사·분석하였다.

아울러 우리나라에서 허가된 신약에 대한 외국과의 Drug Lag정도를 확인하기 위하여 미국과 유럽에서 허가된 신약들에 대한 허가일자 등도 조사하였다.

자료수집 및 정리

연구대상 신약에 대해서는 제품명, 주성분, 허가업체명, 희귀의약품 해당 여부, WHO (World Health Organization) ATC (Anatomical Therapeutic Chemical) 분류6), 국내 허가일자 등이 포함된 데이터 셋을 구축하였다. 그리고 허가에 소요된 기간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허가신청서류의 접수부서, 허가신청일·접수일·보완요청일·보완자료접수일·심사회신일,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ood Manufacturing Practice, GMP) 실시상황 평가 또는 원료의약품 등록(Drug Master File, DMF)에 대한 현지 실태조사 여부 및 실태조사일·보완요청일·보완자료접수일·심사회신일, 허가신청 전 단독심사 또는 사전검토 진행 여부, 허가신청 취하 후 재신청한 경우 등을 조사하여 반영하였다.

결과 변수로서 ‘허가·심사기간’(Review period)은 허가신청서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접수한 후 허가증이 발급될 때까지의 기간으로 정의하였다. 아울러 신약의 허가·심사기간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을 분석하기 위하여 각 심사과정에서 소요되는 기간은 해당 심사 관련 서류의 접수 또는 회신일로부터 보완자료 제출 등에 소요되는 모든 기간을 합하여 계산하였다.

한편, 외국과의 Drug Lag 비교를 위해서 미국 또는 유럽에서의 허가신청일 중 빠른 일자와 국내에서 허가신청 서류를 접수한 일자와의 차이를 ‘Submission gap’으로 정의하고, 미국 또는 유럽에서의 허가일자 중 빠른 일자와 국내에서의 허가일자와의 차이를 ‘Approval gap’으로 정의하였다.

자료 분석

수집된 자료들은 다음과 같은 절차와 방식으로 분석하였다.

우선, 연구대상 신약을 합성의약품과 바이오의약품으로 나누고, 이를 다시 희귀의약품 해당 여부에 따라 구분하는 한편, WHO ATC 코드를 기준으로 분류하여 그 비율을 각각 정리하였다.

둘째, 연구대상 신약에 대한 품목별 허가·심사기간을 연도별로 정리하여 허가·심사기간의 변동 등에 대한 추이를 파악하였다.

셋째, 품목별 허가·심사기간을 합성의약품과 바이오의약품,희귀의약품 해당 여부 및 WHO ATC 코드 기준으로 정리하여 허가기간에 영향이 있었는지를 살펴보았다.

넷째, 신약의 허가·심사기간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을 살펴보기 위하여 안전성·유효성 심사, 기준 및 시험방법 심사, GMP심사 등으로 나누어 그 소요 기간을 분석하였다.

다섯째, 미국 및 유럽과 우리나라 사이에 Drug Lag을 비교하기 위하여 FDA 또는 EMA 허가와 관련된 submission gap 및 approval gap을 살펴보았다.

본 연구의 결과 값으로는 평균값, 중앙값(Median), 제1분위수, 제3분위수 등으로 제시하였다. 또한 본 연구 결과는 모두 calendar day로 계산하였다.

결 과(Results)

2011년부터 2017년까지 국내에 허가된 신약 중 연구대상 115개 품목의 허가·심사기간은 평균 299.7일(중앙값=293일)로 나타났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평균 15.3일 지연되고 있었다(p=0.0250). 이들 신약을 각각 그 특성에 따라 분류하고 이를 토대로 허가·심사기간 등을 비교한 결과는 Table 1과 같다.

NDA review timeline in Korea between 2011 and 2017

Categories No. of Approvals (n=115) NDA timeline Coefficient p-value Adjusted R2

n % Median
Year 115 100 293 15.3 0.0250 0.0352
Origin of substance 0.0048
Chemical 73 63.5 289.0 (Reference) 0.4957
Biologics 42 36.5 302.5 31.8 0.2156
Orphan drug status 0.4957
Standard (Reference) 62 53.9 361.5 (Reference)
Orphan 53 46.1 176.0 -187.1 < .0001
Therapeutic indication -0.0159
L (Anticancer and immunomodulators) 58 50.4 241.0 (Reference)
J (Anti-infectives) 18 15.7 299.5 20.4 0.5717
A (Alimentary and metabolism) 12 10.4 347.0 58.4 0.1705
C (Cardiovascular) 7 6.1 341.0 47.9 0.3713
R (Respiratory system) 5 4.3 361.0 68.2 0.2750
N (Nervous system) 3 2.6 337.0 -32.1 0.6847
Other TAs 12 10.4 305.5 47.4 0.2653


연구대상 신약 중 합성의약품은 73개(63.5%) 품목이고, 바이오의약품은 42개(36.5%) 품목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각각 허가를 받는 데까지 걸린 기간은 중앙값으로 289.0일 및 302.5일이고, 회귀분석결과 합성의약품 대비 바이오의약품이 평균 31.8일더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나지만 두 군 간에 통계적인 차이는 없었다(p=0.2156).

또한 희귀의약품은 53개 품목이 허가되었고, 그 비중은 전체의 46.1%를 차지하고 있었으며, 2015년과 2016년에는 신약 중에 희귀의약품의 허가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희귀의약품의 경우 그렇지 않은 신약에 비해 허가까지 걸린 기간이 평균 187.1일 더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p< .0001). 또한, 효능군 간에도 허가까지 걸린 기간에 차이가 있지만, 통계적으로 유의하지는 않았다(Table 1).

신약의 허가·심사기간(New Drug Application Review Period)에 대한 검토

2011년부터 2017년 동안 신약의 허가·심사기간에 일정한 경향을 확인할 수 없었으나, 실질적으로 허가·심사기간이 유의하게 감소하고 있다고 보기도 어렵다. 오히려 최근 3년 동안 허가·심사기간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Fig. 1).

Fig. 1. New Drug Application (NDA) Review Period

신약의 특성에 따른 허가·심사기간 비교

신약을 합성의약품과 바이오의약품으로 구분하였을 경우 각각의 허가·심사기간은 두 군 간에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Fig. 2).

Fig. 2. [Chemical/Bio] NDA Review Period

반면에 희귀의약품 해당 여부에 따라 구분하여 허가·심사기간을 비교해 보면 2011년에서 2015년까지는 희귀의약품의 허가·심사기간이 그렇지 않은 신약에 비해 2배 정도로 빠르게 진행되었는데, 최근 2년 동안에는 1.5배 정도로 그 간의 차이가 다소 줄어든 경향을 보이고 있다(Fig. 3).

Fig. 3. [Standard/Orphan] NDA Review Period

효능군(Therapeutic indication)에 따른 허가·심사기간 분석

신약을 효능군에 따라 구분하여 허가·심사기간을 비교분석한 결과 항암제(L, Antineoplastic and immunomodulatory agents)의 허가 건수가 58건으로 가장 많았고, 허가·심사기간도 가장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중앙값=241일). 그 다음으로는 감염치료제(J, Anti-infectives for systemic use) 관련 신약으로써 18개 품목이 허가를 받았고, 허가까지 걸린 기간의 중앙값은 299.5일이었다(Fig. 4).

Fig. 4. NDA Review Period by Therapeutic Anamomy

신약 허가 심사기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분석

신약의 허가·심사는 안전성유효성 심사, 기준 및 시험방법 심사, GMP 심사 등이 병렬로 진행되는데, 분석 결과 허가·심사기간 중에 GMP 심사기간이 평균적으로 안전성유효성 심사나 기준 및 시험방법 심사에 비하여 오래 걸리는 것으로 파악 되었다(Fig. 5, 6). 즉, GMP 심사기간이 전체 허가·심사기간을 결정하는데 중대한 영향을 미침을 확인할 수 있었다.

Fig. 5. [Chemical] Median time of review process for NDA approved
Fig. 6. [Bio] Median time of review process for NDA approved

GMP 심사기간은 합성의약품이나 바이오의약품에 구분 없이 허가·심사기간에 큰 영향을 미쳤는데, 바이오의약품의 경우 GMP 실사가 늦어져 허가·심사가 지연되는 사례가 확인되었다(Fig. 6).

FDA 및 EMA와의 Drug Lag 비교

Submission gap: 미국 또는 유럽의 허가신청일을 기준으로 국내 허가신청일과 비교하는 submission gap을 조사·분석한 결과, 2011년부터 2017년 내내 미국 또는 유럽에 비해 늦은 일자에 신약 허가를 신청하였고, 우리나라와는 421일 정도의 차이를 보였다(Fig. 7).

Fig. 7. Submission gap with FDA/EMA

Approval gap: 한편, 미국 또는 유럽의 허가일자와 비교하는 approval gap을 분석한 결과 우리나라와는 512일 정도 차이가 났다(Fig. 8). Approval gap 분석에는 본 연구의 자료원뿐만 아니라 품목 허가 일자를 확인할 수 있는 모든 신약을 포함하여 분석하였다. 그래서 일본이나 다른 국가들에서 최초로 허가를 받고, 이를 근거로 국내에 허가를 받은 품목의 경우는 미국 또는 유럽 허가 일자보다 빠른 날짜에 허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Fig. 8. Approval gap with FDA/EMA
고 찰(Discussion)

신약의 Drug Lag에 대한 연구가 종종 있어왔지만, 국내에서 신약 허가에 실제로 소요되는 기간(NDA review timeline)을 조사·분석한 것은 이번 연구가 최초이다.

본 연구를 통해 국내에서 신약이 허가를 받는데까지 걸리는 기간을 산출해 본 결과, 평균 293일(median 299.8일)이 소요되었다.

이를 신약의 특성에 따라 분석해 보면, 우선 바이오의약품이 합성의약품에 비해 허가·심사기간이 다소 긴 경향을 보이지만 큰 차이는 없었다.

아울러 희귀의약품은 그렇지 않은 신약에 비해 빨리 허가를 받고 있지만 2016년 이후 희귀의약품의 허가·심사기간이 2011년~2015년에 비해 늘어나고 있어 신속심사의 이점이 유명무실해 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는 2014년 PIC/s 가입 및 이에 따른 GMP 심사로 인한 지연, 희귀의약품 지정 과정의 어려움 등으로 인한 늦은 허가신청이 복합적으로 나타난 결과로 보인다. 특히 희귀의약품의 개발촉진 및 환자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2016년 희귀질환관리법이 제정되었으나, 오히려 이후 희귀의약품의 허가·심사기간이 다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 이에 대한 개선이 요구된다.

몇몇 희귀의약품은 국내 시장성이 크지 않아 타 국가에 비해 늦게 허가 신청을 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그 외에는 희귀의약품 지정을 받을 때 적응증을 한정해야 하기 때문에 외국의 허가를 기다리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이렇게 되면 사실상 희귀의약품 허가 신청이 일반 신약에 비해 상당히 늦어지는 경우가 많이 생긴다.

반면 효능군별 분류는 허가·심사기간과 상관관계가 있다고 보기 어려우나, 항암제의 경우는 허가·심사기간이 다른 효능군에 비해 가장 빠르게 나타났다. 이는 항암제의 경우 희귀의약품으로 분류되는 경향이 반영된 것으로 사료된다(항암제 58개 중 희귀의약품은 37개(37개 중 2016년 이전에 허가된 희귀의약품은 30개)).

한편, GMP 심사가 허가·심사기간에 큰 영향을 미침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현지 조사가 필요한 경우, 허가까지 걸리는 시간이 지연되는 것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라고 판단된다.

결 론(Conclusion)

본 연구를 통해 2011년부터 2017년까지 한국에서 허가 받은 신약 중에 허가 관련 정보 공개에 동의한 115개 품목에 대한 허가기간에 분석 및 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대해 살펴보았다. 주요 외국(미국, 유럽, 일본 등)의 경우 신약이 허가 받는데까지 걸리는 시간에 대한 연구를 꾸준히 하고 있다. 이는 이러한 연구를 통해 신약에 대한 접근성 제고나 허가에 필요한 심사기간 및 규정에 대한 모니터링을 하고자하는 것이다. 이번 연구를 통해 우리나라와 미국 및 유럽에서의 신약에 대한 Submission gap과 approval gap을 비교분석한 바, 상당한 Drug Lag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앞으로 신약의 접근성 확대를 위하여 Drug Lag을 줄이기 위한 정부와 업계의 지속적 노력 뿐 아니라 유사 연구가 지속적으로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감사의 말씀(Acknowledgment)

본 연구는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Korea Research-based Pharmaceutical Industry Association, KRPIA)의 지원을 받아 수행하 였으며, 이에 감사드립니다.

Conflict of Interest

모든 저자는 이해 상충을 가지고 있지 않음을 선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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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2020, 6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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