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학회지

ISSN 0377-9556 (PRINT)
ISSN 2383-9457 (ONLINE)

Table. 4.

Table. 4.

Experience and perception on pharmacy and pharmacists’ services

주제 하위주제 코드
가용성 원하는 시간에 약국이용 어려움 심야, 휴일에 아프면 약국을 이용할 수 없음
본국은 약국 늦게까지 하고 휴일에도 함
원하는 약을 구할 수 없는 경우 약국에 찾는 약이 없으면 다른 약국으로 감
약국에 찾는 제품이 없었음
본국에 있는 약을 한국에서도 팔았으면 좋겠음
접근성 경제적 접근성 아는 약인데도 병원을 가서 처방받아 비용이 더 가중됨
약값이 부담됨
건강보험 부재로 치료비 때문에 병원 대신 약국을 이용
건강보험으로 원래 약값보다 적은 비용으로 복용 가능
물리적 접근성 큰 약국 대기 시간이 긺
본국에 비해 약국이 많고 약을 구하기 쉬움
의사에게 처방받는 절차가 복잡하고 시간이 오래 걸림
정보 접근성 tv 프로그램으로 건강정보 획득
친구, 커뮤니티 통해 정보 획득
의약품, 약국 이용에 대한 정보 알기 어려움
의료보장 혜택 관련 정보가 부족함
수용성 한국 약에 대한 인식 본국의 약국은 믿을 수 없음
본국은 약을 많이 주지만 효과가 없음
1회 용량 조제 시스템 만족 아침, 점심, 저녁 먹을 분량이 포장되어 나와서 좋음
한국 처방 조제시스템에 적응 약은 약사보다 의사의 처방 행태가 중요
오래 거주해서 약국 시스템에 적응함
같은 질병이라도 의사가 어떤 처방전을 주는지에 따라 효과가 다르다는 것을 느낌
언어적 요소 의사소통의 어려움 그림으로 이해할 수 있는 도구 있었으면 좋겠음
한국말을 못해서 약국 이용이 힘들었음
말을 어렵게 해서 이해하기 힘듦
모여 사는 곳에는 통역하는 사람 있었으면 좋겠음
의사소통 대처방안 번역 어플 이용해서 의사소통
도움이 필요한 이주민들에게 연락이 옴
한국어 잘하는 사람과 함께 약국 방문
의사소통 문제없음 한국말이 가능해서 의사소통 문제없음
통역해주는 사람 있어서 필요하면 연결 가능하기 때문에 큰 문제없음
제도적 요소 처방 조제시스템에 대한 신뢰 적절한 기간, 양으로 처방이 나옴
환자가 약을 알아서 구매해야하는 본국과 달리 처방으로 나오니 안전감과 책임감이 느껴짐
내가 필요한 만큼 살 수는 있지만 적정한 양인지 알 수 없으나 한국은 처방전을 통해 적적 용량의 약을 복용할 수 있음
3-4일 처방약 조제 후 경과를 보고 사후 처치 만족
처방조제 시스템에 대한 불편 아는 약인데도 처방전을 받아야해서 시간과 비용이 가중됨
처방전 없이 의약품을 구매할 수 없어 불편함
리필 처방 처방받은 약은 다시 처방전 없이 받고 싶음
약사와의 관계 약사와 라포 형성 단골 약국의 약사가 나에게 잘해줌
약국을 여러 번 방문하다보니 약사와 얼굴 틈
약사에게 건강 상담하고 권고 사항을 받아들임
친절한 약사의 태도 복약지도를 친절하고 자세하게 해줌
약사가 친절해서 좋음
이익만 추구하는 약사 비싼 약 추천하고 더 물품을 팔려고 함
불친절한 약사 사용할 수 없는 상태의 물품 판매
불충분한 복약지도
Yakhak Hoeji 2022;66:255-68 https://doi.org/10.17480/psk.2022.66.5.255
© 2022 Yakhak Hoeji